[9]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
이불속으로 | 24/07/29 | 조회 704 |오늘의유머
[5]
wonder2569 | 24/07/29 | 조회 1564 |보배드림
[1]
김결례 | 24/07/29 | 조회 1362 |보배드림
[1]
김결례 | 24/07/29 | 조회 723 |보배드림
[7]
바보멘 | 24/07/28 | 조회 2298 |보배드림
[4]
후방 츠육댕탕 | 24/07/29 | 조회 0 |루리웹
[9]
보라색피부좋아 | 24/07/28 | 조회 0 |루리웹
[3]
smile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2]
SCP-1879 방문판매원 | 24/07/29 | 조회 0 |루리웹
[5]
호머 심슨 | 24/07/29 | 조회 0 |루리웹
[6]
smile | 24/07/29 | 조회 0 |루리웹
[3]
후방 츠육댕탕 | 24/07/29 | 조회 0 |루리웹
[0]
꽃보다오디 | 24/07/29 | 조회 4 |SLR클럽
[1]
바이칼 | 24/07/29 | 조회 20 |SLR클럽
댓글(22)
레미제라블 같은거로 간접적으로 묘사해도 되는데 굳이 목뎅겅을 연출한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그래도 부르봉이 목뎅겅 당한 덕에(?)
다른 나라 왕가는 모가지 붙어있자나? 적셔~
마리 앙투아네트가 합스부르크 가문 출신인거 생각하면 오스트리아에 남아있는 합스부르크 후손들도 저거 봤으면 불편했을듯
딴건 몰라도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어라' <<이거 지어낸 이야기라던데 맞나
그건 구라임
ㅇㅇ 그거 일부러 지어낸 이야기야
??? : 왜 하필 그 장면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