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Nzorth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4]
정의의 버섯돌 | 24/07/29 | 조회 0 |루리웹
[0]
ULTRA | 24/07/29 | 조회 24 |SLR클럽
[1]
재벌집막내아들 | 24/07/29 | 조회 147 |SLR클럽
[2]
서비스가보답 | 24/07/29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222722216 | 24/07/29 | 조회 0 |루리웹
[6]
나래여우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6]
서비스가보답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7]
정의의 버섯돌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
브라운아이드소울 | 24/07/29 | 조회 201 |SLR클럽
[4]
루리웹-6942682108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2]
사신군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6]
로리콘떡밥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0]
나래여우 | 24/07/29 | 조회 0 |루리웹
[8]
하층민 | 24/07/29 | 조회 83 |SLR클럽
댓글(8)
물리주의적 창발론은 항상 재미있는 소재임
...........네?
SF쪽에서 고도의 컴퓨터가 신이라는 아이디어는 옛날 옛적 아이작 아시모프부터 주창되어 온거라
그게 카메론의 원조라는 소리가 아니라
왜 그쪽 루트를 택했냐에 대한 이해 정도지
창조자는 피조물에게 죽어야 제맛 해병님 ( 리들리 스콧 / 불가지론자 )
대놓고 적그리스도 - 인류사 개ㅈ망의 상징으로 만든 놈
미래 배경 작품이면 우주로 나가든 어쩌든 결국 신의 영역에 도전할 수 밖에 없어서 그런지 묘하게 SF장르는 종교적 상징이 기본양념처럼 들어가있더라고. 메시지는 신경 안쓰는 편인데도 눈에 들어올 정도로 자주.
이 사람은 맨날 아바타글만 올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