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AnYujin アン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9]
AnYujin アン | 24/07/29 | 조회 0 |루리웹
[6]
Quasar1.1 | 24/07/29 | 조회 0 |루리웹
[4]
Blackva1 | 24/07/29 | 조회 0 |루리웹
[0]
8700G | 24/07/29 | 조회 94 |SLR클럽
[0]
boaid | 24/07/29 | 조회 133 |SLR클럽
[5]
서비스가보답 | 24/07/29 | 조회 0 |루리웹
[5]
버선장수정코코 | 24/07/29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504180224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8]
AnYujin アン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5718775709 | 24/07/29 | 조회 0 |루리웹
[6]
majinsaga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
물많은남자 | 24/07/29 | 조회 143 |SLR클럽
[3]
정의의 버섯돌 | 24/07/29 | 조회 0 |루리웹
[6]
wonder2569 | 24/07/29 | 조회 1067 |보배드림
댓글(10)
마하반야바라
에고 ㅠㅠ
죽지말고 죽이세요....
이럴때일수록 정신 단디 차리시고 증거수집하고 법적으로 받을거 다 받고 끝내세요.
도끼로 찍어 죽여도 풀리지 않을거예요..그냥 잊고 사세요..그들도 분명 벌 받을겁니다..
얼마나힘드실까....시간이 약이지요.
에고 ㅠㅠㅠ
너무 힘드시겠어요..
근데 그 ㅆㄹㄱ같은것들 죽이고나면 뭐가 남나요
소중한 내인생 ..앞으로라도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애들 생각해서라도 ..법대로 처리해서 양육비받고
위자료받으셔서 기운내고 살아가세요
힘내세요!
굿파트너라는 드라마 좀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허구의 드라마이지만 법률적으로 방어하고 공격할 부분도 많을거 같더군요
좀 부드럽게 대화로 애기 해 하세요
아니다 싶음 이혼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