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좌절중orz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2]
샤스르리에어 | 24/07/29 | 조회 0 |루리웹
[8]
아루!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9]
새대가르 | 24/07/29 | 조회 0 |루리웹
[40]
새대가르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1]
니디티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6911530926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7]
얼룩말기사 | 24/07/29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933504257 | 24/07/29 | 조회 0 |루리웹
[3]
김결례 | 24/07/29 | 조회 615 |보배드림
[5]
작은_악마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4]
뜨루만 | 24/07/29 | 조회 4181 |보배드림
[11]
다섯가지자아 | 24/07/29 | 조회 3790 |보배드림
[31]
adoru0083 | 24/07/29 | 조회 0 |루리웹
[9]
신풍아 | 24/07/29 | 조회 4230 |보배드림
댓글(6)
소년의 발1기는 점점 풀리고 있다.
14년도 100미리면 지금쯤 요구르트급이 됬으려나
몸무게가 1/2일때 170ml짜리를 먹고
다커서 100ml를 먹게 되면 차이가..
"현실은 생각보다 비참하고 하찮았다. 친구와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한참을 울었다."
진정한 친구사이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