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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원사가 얼타기를?
소총탄만 나왔으면 군부대에서 뻘짓했네 했는데
갑자기 권총탄이 나오는 바람에 경찰이 뻘짓했나? 라고 바뀌었지...
근데 결론은 어떻게남? 미군애들이 흘린거임?
가장 큰게 미군애들이긴 한데.... 갸들은 탄통단위로 뻘짓해서
상태 멀쩡해보이는데 도대체 어디서 샌거야 저건
검색해보니깐 5월 30일 글이 마지막인데 후기는 없나봐
울부대 하루에 천몇발씩 쏘면서 탄소모 맞춘적은 있는데 저거 탄피로 내용증명해야해서 군대에서 버린건 아닌듯?
탄이 비때매 유실될일은 없을텐데 뭐지
총알은 나무에서 자란다는게 맞았던건가...
저건 총알씨앗이였고
늦은 밤이면 철수 시키고 다음날 찾아야지. 시야 확보다 안되는데다 피곤한데 잘 찾겠나
글쓴이도 개꼰대네. 보배한다는 거에서 나이대가 그 나이대긴 하지만
철수시키더라도 주변통제하고 사람접근은 막아야지
그렇게 대충 할 거면
훈련병/병사들 탄피 잃어버렸다고 난리 치는 것도 명분이 약해지는데
군부대 내에는 총기가 있다곤 해도 기본적으로 총기함으로 관리를 하니까
밖이라고 대충 하면 군 경험 있는 국민들이 뭔 생각이 들겠냐....
개빡치겟다 밤에 끌려온것도 모자라서 부대에서도 개털렷을거아냐
보통 총알 문제는 간부가 일으키는거 아닌가
이거 본지 꽤 된거같은데 지금까지 조용햇나보네? 후기를 본 기억이 없으니
어느 부댄지는 몰라도 진짜 개박살나겠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