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타이탄정거장 | 24/07/29 | 조회 0 |루리웹
[4]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4/07/28 | 조회 0 |루리웹
[24]
좌절중orz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2]
샤스르리에어 | 24/07/29 | 조회 0 |루리웹
[8]
아루!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9]
새대가르 | 24/07/29 | 조회 0 |루리웹
[40]
새대가르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1]
니디티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6911530926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7]
얼룩말기사 | 24/07/29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933504257 | 24/07/29 | 조회 0 |루리웹
[3]
김결례 | 24/07/29 | 조회 615 |보배드림
[5]
작은_악마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4]
뜨루만 | 24/07/29 | 조회 4181 |보배드림
[11]
다섯가지자아 | 24/07/29 | 조회 3790 |보배드림
댓글(8)
채칼일줄 알았단
ㅋㅋㅋㅋㅋㅋ
아! 내 엄지ㄷㄷㄷ 아직도 잘린 자국있다능ㄷㄷㄷ
저도 강판 ㅋㅋㅋ
1년전에 채칼로 감자슬라이스하다가 엄지손가락 날렸습니다
김장철에 많이들 실려 가시더라구요
저도 쓸때마다 음찔해요
식당할때 ... 냉면 무 채 썰다가 중지 끝에 날아가서 ㄷㄷㄷㄷㄷ
손가락에 심장이 달린줄 알았습니다.
밤새 손가락이 두근두근 뛰는데 아파서 혼났네요 ㄷㄷㄷㄷㄷ
저도 살잠 뜯긴적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