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변비엔당근 | 24/07/29 | 조회 1650 |오늘의유머
[2]
키타키탕 | 24/07/29 | 조회 0 |루리웹
[5]
하얀나방 | 24/07/29 | 조회 0 |루리웹
[9]
Prophe12t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5]
지나가던사람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0]
아랑_SNK | 24/07/29 | 조회 0 |루리웹
[53]
서비스가보답 | 24/07/29 | 조회 0 |루리웹
[3]
| 24/07/29 | 조회 0 |루리웹
[5]
300143 | 24/07/29 | 조회 0 |루리웹
[38]
루리웹-28749131 | 24/07/2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3674806661 | 24/07/29 | 조회 0 |루리웹
[7]
우리가돈이없지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0]
403 Forbidden | 24/07/29 | 조회 0 |루리웹
[6]
아비오도스의 아쎄이 | 24/07/29 | 조회 0 |루리웹
[30]
인류제국군에게탈출한불전사 | 24/07/29 | 조회 0 |루리웹
채칼일줄 알았단
ㅋㅋㅋㅋㅋㅋ
아! 내 엄지ㄷㄷㄷ 아직도 잘린 자국있다능ㄷㄷㄷ
저도 강판 ㅋㅋㅋ
1년전에 채칼로 감자슬라이스하다가 엄지손가락 날렸습니다
김장철에 많이들 실려 가시더라구요
저도 쓸때마다 음찔해요
식당할때 ... 냉면 무 채 썰다가 중지 끝에 날아가서 ㄷㄷㄷㄷㄷ
손가락에 심장이 달린줄 알았습니다.
밤새 손가락이 두근두근 뛰는데 아파서 혼났네요 ㄷㄷㄷㄷㄷ
저도 살잠 뜯긴적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