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변비엔당근 | 24/07/29 | 조회 1846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4/07/29 | 조회 587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7/29 | 조회 2793 |오늘의유머
[8]
루리웹-2072876032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
유게접었다폈음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4]
하기나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8]
우리가돈이없지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9]
지정생존자 | 24/07/29 | 조회 0 |루리웹
[5]
지구별외계인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0]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6]
이리로왓 | 24/07/29 | 조회 0 |루리웹
[54]
SCP-1879 방문판매원 | 24/07/29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355050795 | 24/07/29 | 조회 0 |루리웹
[7]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7/29 | 조회 0 |루리웹
댓글(9)
그러기엔 데어데블 불행한놈인걸 정말로
대신 일반인보다 월등한 청각때문에 악의 소리가 귀를 괴롭히는...(????)
앗흥~
들린다 오늘도 신음소리가
사실 후각이랑 촉각도 매우 좋다. 상대가 어제 점심에 뭘 먹었는지, 입냄세와 체취로 알아채는 수준,
뽕
누군가의 고통소리를 무시할수 있어야만...
저 능력을 가지고도 평범하게 살수 있는건데...
적당한 힘만 있어서 적당한 책임밖에 없음
"엔겜때 포탈 열어줬는데 못 봄"
?? : 누가 창문을 열어놨나 왤케 바람이 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