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감동브레이커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5]
아스피린님 | 24/07/29 | 조회 3905 |보배드림
[10]
캔디화이트 | 24/07/29 | 조회 3153 |보배드림
[15]
청정구역온라인정화 | 24/07/29 | 조회 3745 |보배드림
[8]
니디티 | 24/07/29 | 조회 0 |루리웹
[5]
베엔츠 | 24/07/29 | 조회 837 |보배드림
[15]
아리아발레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1]
빵을만들어봐요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4]
마카롱빌런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3]
푸른미르내 | 24/07/29 | 조회 6095 |보배드림
[25]
스컬걸즈신캐또나옴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9]
잭 그릴리쉬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0]
코우_ | 24/07/29 | 조회 0 |루리웹
[6]
건축용실리콘전문판매 | 24/07/29 | 조회 253 |SLR클럽
[1]
우가가 | 24/07/29 | 조회 1654 |오늘의유머
댓글(6)
당시 독일 동부쪽에서 잡히면 거진 뒤진다라고 생각했다며.
괜히 베를린 함락 목전까지 오니까 동부전선 방어하던 독일군들이 죄다 탈영해서 서부로 달려갔겠냐
하다못해 프랑스 애들에게 잡히는 게 소련에게 잡히는 것 보다 생존확률이 높았음
ㅠㅠ
41년에 입대해서 노르망디 상륙 때 까지 살아서 미군에게 잡힌 거면 운이 좋은 거냐 나쁜 거냐
그래도 미군에게 잡히면 인간 대접을 받겠지만
소련에게 잡히면 목숨을 보장받지 못함
솔직히 얘네들 동유럽에서 한 짓 보면 자업자득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