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봄날의커피 | 24/07/29 | 조회 989 |SLR클럽
[14]
감동브레이커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8]
덴고 | 24/07/29 | 조회 2185 |보배드림
[4]
금융치료전문의 | 24/07/29 | 조회 766 |보배드림
[12]
김군입니다 | 24/07/29 | 조회 6444 |보배드림
[8]
honGGoony | 24/07/29 | 조회 1213 |SLR클럽
[4]
프린세스모모밍키 | 24/07/29 | 조회 0 |루리웹
[5]
Mario 64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9202316758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3]
우리가돈이없지 | 24/07/29 | 조회 0 |루리웹
[3]
스컬걸즈신캐또나옴 | 24/07/29 | 조회 0 |루리웹
[32]
라시현 | 24/07/29 | 조회 0 |루리웹
[7]
봄날의커피 | 24/07/29 | 조회 651 |SLR클럽
[10]
Harace Whiney | 24/07/26 | 조회 0 |루리웹
[6]
칼댕댕이 | 24/07/29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당시 독일 동부쪽에서 잡히면 거진 뒤진다라고 생각했다며.
괜히 베를린 함락 목전까지 오니까 동부전선 방어하던 독일군들이 죄다 탈영해서 서부로 달려갔겠냐
하다못해 프랑스 애들에게 잡히는 게 소련에게 잡히는 것 보다 생존확률이 높았음
ㅠㅠ
41년에 입대해서 노르망디 상륙 때 까지 살아서 미군에게 잡힌 거면 운이 좋은 거냐 나쁜 거냐
그래도 미군에게 잡히면 인간 대접을 받겠지만
소련에게 잡히면 목숨을 보장받지 못함
솔직히 얘네들 동유럽에서 한 짓 보면 자업자득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