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높이뛰기 대표선수
지안바르코 탐베리가
파리 올림픽 개막식 중 너무 격하게 손을 흔들다가
자신이 끼고 있던 결혼반지를
센강에 빠트리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래놓고 SNS에 여보 미안해라고 사과글을 썼는데
갑자기 우리의 낭만을 더하자면서
여보의 반지도 센강에 던져버리자라고 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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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11723 | 24/07/29 | 조회 0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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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상어가 반지를 물고 수면위로 올라오는데
이탈리아사람은 진짜 ....,표현력이라고해야되나...
낭만있네
낭만은 있는데 처맞긴할듯
아이고 화상아!!!!! ....근데 또 로맨틱할지도... 하지만 이 화상아!!!
ㅋㅋㅋㅋㅋ
센강에서 값비싼 반지를 주은 누군가의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