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떡밥이고 스토리가 전부 의미가 없음
디케이드한테는 걍 설정이 장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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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부분 스토리가 잘 끝난 원작에 사족 끼우기같은 스타일이었잖아
솔직히 자기 최애 다시 등장했는데 아 씹 저게 뭐야 소리 나오면 디케이드 좋아할수가 없음
배우 섭외하기 어렵다고 기존작 스토리 과하게 변형한 것도 욕먹는 이유 중 하나였지
나름 개선해서 나온게 지오인데...
지오도 좀 심하긴 했어ㅋㅋㅋㅋㅋ
리스펙트라는 개념에서 슈퍼전대와 차이가 너무 심한 편임
난 2010년대엔 디케이드 진짜 존나 싫어했었음 그냥 Decayed 취급 했지
그러다 지오 또 나온다길래 보니까 시발 ㅋㅋㅋㅋ 이건 초반부가 디케이드 in 2018이냐 지오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