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큐리아 4 하면서 어이없던 설정 +22 [7]

댓글(7)

• 알펜리트07/28 답글달기

  저 장면 왠지 불쾌하든데 스토리 날림도 정도를 넘은 느낌이었음

• 연방의하얀빅가슴07/28 답글달기

  사실 저거 말고 얼탱이 없는 설정이 한둘이 아니라서
  엔딩에서 전쟁을 꽃다운 청춘의 아름다운 이야기처럼 얘기해서 뭐...뭔소리야 싶었지

• 모드레드07/28 답글달기

  "그럼 가슴은?"
  "여유증"

• 옹기봇07/28 답글달기

  인싸들은 궁댕이로 남여 구분하네

• 호요지박령07/28 답글달기

  ㅋㅋㅋㅋㅋ ㅇㅈ. 근데 전쟁 중인데 너무 소풍분위기. 이미 스토리상 가볍게 수백 수천명은 사살한거 같은데

• 연방의하얀빅가슴07/28 답글달기

  엔딩에서 뭔 꽃다운 청춘 이야기였지하고 얘기하는게 다소 얼탱이 없던. 게임 진행하면서 죽인게 몇명인데ㅋㅋㅋㅋㅋㅋ

• holysaya07/28 답글달기

  설정만 보면 완전 쩡 한편 뚝딱이네.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