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손님8 | 24/07/28 | 조회 2261 |보배드림
[6]
ULTRA | 24/07/28 | 조회 453 |SLR클럽
[17]
wizwiz | 24/07/28 | 조회 0 |루리웹
[9]
소유리가앙호 | 24/07/28 | 조회 1679 |보배드림
[4]
| 24/07/28 | 조회 0 |루리웹
[3]
파테/그랑오데르 | 24/07/28 | 조회 0 |루리웹
[7]
눈눈팅팅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6]
히틀러 | 24/07/28 | 조회 0 |루리웹
[2]
Misaka Mikoto | 24/07/28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1]
가엾게도바보시군요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28749131 | 24/07/28 | 조회 0 |루리웹
[28]
오야마 마히로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1]
최약롯데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9]
토코♡유미♡사치코 | 24/07/28 | 조회 0 |루리웹
댓글(5)
완전 맛알못 졸부의 마인드였군
좋은 글이군
근데 유럽여행하면서 먹어본 음식중에 프랑스 달팽이가 제일 맛있었던게 유머
실제론 저때 요리사들도 향신료를 많이 뿌릴 수 있는 집에서 내가 일한다 나는 개쩐다 마인드여서 더 뿌리면 별로예용 이런게 아니라 걍 같이 뿌려대면서 좋당 히히 했다고함
프랑스 요리 정상화는 카테리네 데 메디치의 업적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