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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절대로 다른나라에 수출 안하는 물소뿔을 조선에 수출해준
옛부터 전천후 도하병기에 진심이었던 나라
어떻게든 조선땅에서 키워보려고 하다가 임진왜란 이후에 조총비중이 점점 늘어나면서 그나마 키우던 것들도 결국 효용가치가 떨어지니까 다 처분했다던가?
아교 문제가 제일 심각했던게 맞음.
비오는 날이나 장마철엔 활 망가질까봐 온돌에 불때서 습기 날려줘야 했다는 얘기도 있으니 활이 사람보다 상전이지.
답은 수입처를 자랑스러운 조국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다
아교를 구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정작 조총으로 바꾸고 나선 초석을 구하는게 힘들어짐...
ㄹㅇ 전략물자들을 죄다 수입에 의존해야 한게 좀 치명적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