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전략무기였던 각국의 치명적인 문제점.JPG +74 [6]

댓글(6)

• UrbanRaven07/28 답글달기

  절대로 다른나라에 수출 안하는 물소뿔을 조선에 수출해준

• 고양이별07/28 답글달기

  옛부터 전천후 도하병기에 진심이었던 나라

• 환유희07/28 답글달기

  어떻게든 조선땅에서 키워보려고 하다가 임진왜란 이후에 조총비중이 점점 늘어나면서 그나마 키우던 것들도 결국 효용가치가 떨어지니까 다 처분했다던가?

• 김 스뎅07/28 답글달기

  아교 문제가 제일 심각했던게 맞음.
  
  비오는 날이나 장마철엔 활 망가질까봐 온돌에 불때서 습기 날려줘야 했다는 얘기도 있으니 활이 사람보다 상전이지.

• 셀레인07/28 답글달기

  답은 수입처를 자랑스러운 조국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다

• THEHYPE07/28 답글달기

  아교를 구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정작 조총으로 바꾸고 나선 초석을 구하는게 힘들어짐...
  ㄹㅇ 전략물자들을 죄다 수입에 의존해야 한게 좀 치명적이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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