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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편집자를 피해 도망을 잘치는 작가님...
그건 데즈카 오사무 아님? 미즈키 시게루는 잠 잘 자라고 강조했는데 다 잠 안자다 죽었다고 한 작가고
그런 단편중에 강제로 끌려온 위안부 등에 대한 한탄을 하는 만화도 그리셨던걸로 기억함
저게 언제까지 이어질지 좀 걱정되긴 하는데
지금 잘 하고 있는걸 좋아하는게 맞겠지?
이미 내다버린 작품들도 많은데 지금까지도 이어오고 있다면
앞으로를 기대하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해요.
ㅇㅇ 내가 말한거
'키'타로 인마!
이거 영화 봤는데... 내가 투니시절에 잠시 봤던 타요마랑 너무 달라서 놀랐음; 어둡어둡어둡 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또 재밌게 봄
게 게 게게게노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