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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자연주의자면 동굴에서나 살지, 집은 왜...
98년이랑 비교하니까 진짜 촌스럽고 싼티나네
뭐가 아름다운지 몰라서 그냥 원색 때려박고 이리저리 꽃 달고 그런 전근대적 화려함이네
밥 안주는 서왜단이 나쁠까
전기세 아끼려고 자연보호 갖다대는 불란서가 나쁠까
둘 다 나빠!
서왜단은 관습이 그러면 뭐 다양성 인거구나 하고 이해할수 있음.
불란서는 지들은 쓰다 손님 옴 안 쓰는게 나빠
불란서는 밥도 이딴거먹기싫으면 알아서 사먹으렴
이런 상태니까 더나쁘지
하지만
손님이 오면 다 집어치우고 밥과 에어컨을 틀어주는
프랑스가 저탄소로 퍼포먼스 하고 싶었으면, 올림픽 개최지 선정할 때부터 그걸 명목으로 사퇴했어야지.
저기는 국가단위에서 손님왔는데 안트네 ㅋㅋㅋ
내가 꼬마때라 눈치가 없던건지는 몰라도
적어도 쟤네 부모님은 나나 친구들 놀러오면 온갖 음식 다 해주셨음 ㄹㅇ
누구처럼 채식강요도 아니고 ㅋㅋ
내가 아직도 쟤네집에서 어머님이 구워주신 팬케이크맛을 기억함 ㅋㅋ
좋은 분들이네
친구 입장서는 지옥?일수도 ??
난 즐겁게 살고 싶은데 가족끼리 있으면 풀데기에 더운방
친구오면 에어컨에 맛난 간식
매일 데려오지 ㅋㅋㅋㅋ
프랑스는 스버프 부랄 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