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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이거 동전 쓸어모으려고 난이도 미쳤던거 아니였음?
ㅋ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어린애한테 깨라고 만든게 아닌거 같았는데
마계촌은 해본 사람 아니면 모르는 그 특유의 점프시스템이 개열받게 함
대충 짬타누나 이마 뿍 샷
어릴때라 못했구나 하고 나이먹고 다시해봤는데도 여전히 못하더라 ㅋㅋ 게임이 너무 어려븜
당시 오락실게임은 빨리 죽으라고 어려운게 맞음
마계촌은 그중에서도 어려운 걸로 유명했던 게임이고
사람을 게임 개모태처럼 보이게 만드는 악마의 게임 ㄷㄷ
게임 역사상 최초로 티배깅을 하는 적이 나오는 게임
돌아온 마계촌이라는것도 있거든요
원코인이 쉬우면 돈이 안된다고
그렇다고 막 어려우면 또 사람들이 도전 자체를 안하니까 돈을 박으면 깰수 있을것 처럼 느끼게 하는 오묘한 밸런스가 중요함
단두대의 의미가 단 두대만 처맞으면
골로가는거라고 인식하게 해준 게임
근데 저걸 원코인 하는 사람들은…
오락실에서 이거 하는사람 거의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