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알바합니다.
주로 카카오와 티맵 플랫폼을 이용하여 대리운전 알바하고 있습니다.
가끔 상황실과 전화통화 할때가 있는데 두회사의 응대 태도가 다른것 같습니다.
카카오의 경우 컴플레인 상황 끝까지 들어주고 어떻게 처리해 주겠다고 챙겨주는 분위기 입니다.
그런데 티맵의 경우는 이런일로 왜 전화줬냐는 식입니다. 완전 하대하는 듯한 태도?
남일 얘기하듯 하네요. 두번 문의 했는데 두번다 무성의하게 대응하네요. 시비조로 얘기하고 주로 남자 직원이 무성의 합니다.
해결 해 주지 못해도 말투는 좋게 얘기 할 수 있는데 대리기사님들을 너무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걍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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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
무엇 때문에 연락을 했고 어떤 대답을 해서 기분이 나쁜지 자세히 적으셔야 상황 판단을 하죠
카카오는 민간기업인데도
플랫폼으로 돈좀 번다고
아주 지대로 타킷 잡아 족치는
분위기로 가네요.
수사과정서 봐준답시고
돈들은 얼마나 뜯어내려나..
전화 받는 그들도 정규직은 아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알바일거 같은데.. 그나마 카카오가 더 오래되서 응대하시는 분들이 짬바가 있어서 그런듯.. 근데 같은 구간 카카오가 더 비싸서 저는 티맵대리만 써요~ 이글 광고였으면 죄송요
원래 대리기사들한테 싸가지 없어요 1588 같은 전화사무실 일명 전방녀 라고 하는데 그년들은 대리기사들 개무시함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