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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감.사.드.립.니.다
이웃과함께 왜 저 누 있노!
으이?
십년전쯤 밤에 앞차가 뭔가 대형 쓰레기봉투를 밟고 가길래 속도를 줄였었는데, 저런상황이었죠.
아이고 다행입니다
아이고..
좋은일 하셨습니다
근데 문자에 번호들은 지우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취해서 땡깡 부리는건가.. 허리가 지면과 떨어져잇는 느낌
사람 쓰레기 치웠군요
남에게 큰 피해주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