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사쿠라치요. | 24/07/28 | 조회 0 |루리웹
[4]
냠냠냠뇸 | 24/07/28 | 조회 0 |루리웹
[2]
앙베인띠 | 24/07/28 | 조회 0 |루리웹
[20]
헛소리ㄴㄴ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588277856974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4]
사렌마마 | 24/07/28 | 조회 0 |루리웹
[34]
AKS11723 | 24/07/28 | 조회 0 |루리웹
[0]
친친과망고 | 24/07/28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24/07/28 | 조회 0 |루리웹
[4]
Mario 64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3]
빅뱅뱀 | 24/07/28 | 조회 0 |루리웹
[5]
☆더피 후브즈☆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4]
Trust No.1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0941560291 | 24/07/28 | 조회 0 |루리웹
[7]
深く暗い 幻想 | 24/07/28 | 조회 0 |루리웹
댓글(4)
얼마전 이 짤 보고 크킹 다시 깔았다가 십분만에 다시 지웠지 ㅋㅋㅋㅋㅋ
크킹 안 해봤는데 많이 어렵나?
뽕차서 이거 직접해보면 느끼게 되는거-ㅅㅂ!내가 개고생해서 모은 유물과 개꿀 직할령이!!!이 ㅂㅅ같은 aiㅅㄲ가!!!이 ㅁㅊ 섭정놈이!!!!
위대했던 플레이어(증조부)가 증손자의 몸을 완전히 빼앗고 증손자의 정신은 완전히 사라진 걸로 독자들을 서술트릭으로 흔든 다음 클라이막스에 와서 "난 그 아이에게 짐을 내려 놓으라고 했지. 그 아이는 잠을 내려 놓았고, 내가 짐을 짊어진 것을 보았다. 지금까지 계속. 계속. 나의 뒤에서. 내가 걸어가는 길을 보면서, 공부하고, 배우고, 익숙해 졌다. 그리고 지금은..."
""함께 짐을 짊어지고 있다.""
면서 증조부가 주로 쓰던 손(왼손)과는 다른 오른손에도 검을 쥔 뒤 쌍검으로 적과 마주서는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