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루리웹-6530053831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0]
행인A씨 | 24/07/30 | 조회 0 |루리웹
[7]
| 24/07/30 | 조회 0 |루리웹
[9]
| 24/07/30 | 조회 0 |루리웹
[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
코요리마망 | 24/07/30 | 조회 0 |루리웹
[4]
장범그로웨이 | 24/07/30 | 조회 242 |SLR클럽
[17]
루리웹-1592495126 | 24/07/30 | 조회 0 |루리웹
[7]
고쿠마 | 24/07/30 | 조회 0 |루리웹
[0]
실분마크 | 24/07/30 | 조회 17 |SLR클럽
[5]
니디티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
우가가 | 24/07/30 | 조회 1172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07/30 | 조회 1783 |오늘의유머
[6]
검은돛배 | 24/07/30 | 조회 2644 |보배드림
[10]
사쿠라치요. | 24/07/29 | 조회 0 |루리웹
댓글(4)
얼마전 이 짤 보고 크킹 다시 깔았다가 십분만에 다시 지웠지 ㅋㅋㅋㅋㅋ
크킹 안 해봤는데 많이 어렵나?
뽕차서 이거 직접해보면 느끼게 되는거-ㅅㅂ!내가 개고생해서 모은 유물과 개꿀 직할령이!!!이 ㅂㅅ같은 aiㅅㄲ가!!!이 ㅁㅊ 섭정놈이!!!!
위대했던 플레이어(증조부)가 증손자의 몸을 완전히 빼앗고 증손자의 정신은 완전히 사라진 걸로 독자들을 서술트릭으로 흔든 다음 클라이막스에 와서 "난 그 아이에게 짐을 내려 놓으라고 했지. 그 아이는 잠을 내려 놓았고, 내가 짐을 짊어진 것을 보았다. 지금까지 계속. 계속. 나의 뒤에서. 내가 걸어가는 길을 보면서, 공부하고, 배우고, 익숙해 졌다. 그리고 지금은..."
""함께 짐을 짊어지고 있다.""
면서 증조부가 주로 쓰던 손(왼손)과는 다른 오른손에도 검을 쥔 뒤 쌍검으로 적과 마주서는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