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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나였으면 차라리 전날 가긴 했을탠데
뭐 사람 사정은 다 다른거니까.....안타깝긴 하네
시험같은건 내부에서 시험지 나눌때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10분 정도 더 늦게 와도 넣어주는 경우는 간간히 있는데
30분이면 이미 면접 다 시작하고 그런 상황이라 유도리로도 못 넣어주는 상황이었나 보네...
미리 도착해서 기다릴 생각을 했어야지...........
멀면 걍 근처에 숙소잡는게 더 나앗을텐데 안타깝네
부모님은 평생 미안한 일이 생겨버렸네...
중요한 일로 부산에서 갈거면 전날 가서 자야지...
멀면 전날 가는 게 맞는 듯
당일 그리고 초행이면 뭔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끔찍하내 그냥.. 1년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렸고 운이 안 좋으면 1년만이 아닐 수 있게 되니
새벽에 부산에서 차타고 출발할빠에 부산이면 그냥 기차타고 와도 안늦을텐데?
그냥 생각없네
떨어져도 쌈
젤 중요한날 시간 배분 안함?
시간 준수도 면접의 일부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