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란마½ | 24/07/28 | 조회 393 |SLR클럽
[2]
쌍파리 | 24/07/28 | 조회 705 |오늘의유머
[9]
Mario 64 | 24/07/28 | 조회 0 |루리웹
[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07/28 | 조회 0 |루리웹
[8]
멧쥐은하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7]
김전일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6]
수라의 고양이 | 24/07/28 | 조회 0 |루리웹
[4]
빅뱅뱀 | 24/07/28 | 조회 0 |루리웹
[20]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7/28 | 조회 0 |루리웹
[5]
Mario 64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2]
데드몽키 | 24/07/28 | 조회 0 |루리웹
[5]
니디티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7]
이나맞음 | 24/07/28 | 조회 0 |루리웹
[2]
| 24/07/28 | 조회 0 |루리웹
[4]
사신군 | 24/07/28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저러다 새벽에는 추워서 꼭 방에들어가서 잠.ㅋ
ㅋㅋㅋ 모기향 피우고 선풍기면 시원하게 끝이었는데... 이제는 새벽까지 꿉꿉함
모기는 어디에.
52w가 이런것도 올리네 칭찬해
며칠전 저녁산책길.. 땅을 밟으며 걸었고 포장된 길 걷자 열기가...
저땐 선풍기로도 버틸수 있었는데...
메밀묵,찹쌀떡 장사 지나갈 듯
한강에 텐트 치는 사람 많았죠 ㄷㄷㄷ
에어컨 안켜면 한순간도 못자겠는데 군대에서 여름름을 어떻게 보냈는지 도통 기억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