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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저러다 새벽에는 추워서 꼭 방에들어가서 잠.ㅋ
ㅋㅋㅋ 모기향 피우고 선풍기면 시원하게 끝이었는데... 이제는 새벽까지 꿉꿉함
모기는 어디에.
52w가 이런것도 올리네 칭찬해
며칠전 저녁산책길.. 땅을 밟으며 걸었고 포장된 길 걷자 열기가...
저땐 선풍기로도 버틸수 있었는데...
메밀묵,찹쌀떡 장사 지나갈 듯
한강에 텐트 치는 사람 많았죠 ㄷㄷㄷ
에어컨 안켜면 한순간도 못자겠는데 군대에서 여름름을 어떻게 보냈는지 도통 기억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