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루근l웹-1234567890 | 24/07/28 | 조회 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24/07/28 | 조회 0 |루리웹
[7]
스라푸스 | 24/07/28 | 조회 0 |루리웹
[6]
파칭코마신 | 24/07/28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0941560291 | 24/07/28 | 조회 0 |루리웹
[9]
고구마버블티 | 24/07/28 | 조회 0 |루리웹
[7]
마시쪙!! | 24/07/28 | 조회 0 |루리웹
[9]
호망이 | 24/07/28 | 조회 0 |루리웹
[21]
할리미룬 | 24/07/28 | 조회 0 |루리웹
[7]
닉네임 생각안남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5]
5324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4]
midii | 24/07/28 | 조회 309 |SLR클럽
[6]
뿌루 | 24/07/28 | 조회 363 |SLR클럽
[17]
잭 그릴리쉬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3]
야옹야옹야옹냥 | 24/07/28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저러다 새벽에는 추워서 꼭 방에들어가서 잠.ㅋ
ㅋㅋㅋ 모기향 피우고 선풍기면 시원하게 끝이었는데... 이제는 새벽까지 꿉꿉함
모기는 어디에.
52w가 이런것도 올리네 칭찬해
며칠전 저녁산책길.. 땅을 밟으며 걸었고 포장된 길 걷자 열기가...
저땐 선풍기로도 버틸수 있었는데...
메밀묵,찹쌀떡 장사 지나갈 듯
한강에 텐트 치는 사람 많았죠 ㄷㄷㄷ
에어컨 안켜면 한순간도 못자겠는데 군대에서 여름름을 어떻게 보냈는지 도통 기억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