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친친과망고 | 24/07/28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24/07/28 | 조회 0 |루리웹
[4]
Mario 64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3]
빅뱅뱀 | 24/07/28 | 조회 0 |루리웹
[5]
☆더피 후브즈☆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4]
Trust No.1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0941560291 | 24/07/28 | 조회 0 |루리웹
[7]
深く暗い 幻想 | 24/07/28 | 조회 0 |루리웹
[21]
이나맞음 | 24/07/28 | 조회 0 |루리웹
[9]
막걸리가좋아 | 24/07/28 | 조회 0 |루리웹
[8]
프로메탈러 MK.4 | 24/07/28 | 조회 0 |루리웹
[3]
Mario 64 | 24/07/28 | 조회 0 |루리웹
[2]
베른카스텔 | 24/07/28 | 조회 0 |루리웹
[3]
냠냠냠뇸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0]
키쥬 | 24/07/28 | 조회 0 |루리웹
댓글(38)
이거 펩시광고로도 쓰지 않았나????
아닌가??
뒤에 모스크바 올림픽 마스코트 곰이랑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마스코트 독수리가 손잡고 춤추는게 참 좋아...
2014년도에 배낭여행하던 중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포르투로 넘어가는 버스 라디오에서 이 노래 나와서 놀랐음
갑자기 한국어노래가 들려서 뭐지? 했는데 이 노래더라
https://youtu.be/vN7DHIlFEhk?si=CqlPE0ws9-8WPdTG
난 개인적으로 빅토리가 좋았음
지금 들어도 감동이다
몬트리올 올림픽 > 모스크바 올림픽 >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동안에 보이콧 때문에.
냉전 시대의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주는 올림픽 정신 따위 씹어대는 행사들이 이어졌었지.
그런데 1988년 1월 12일에 소련이 참여하겠다 결정나면서 뭐. 진정한 올림픽 정신 화합의 장. ㅠㅠ
투더 빅터리~
명암이 있지만
올림픽 자체만 보면 여러의미로 성공적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