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명
'영주와 장군'
통칭 간장게장
저 2녀석을 잡는 기간 한정 퀘스트인데
파티원들이 일정 공격력 이상의 망치들고 쿵쿵따하면
0분침이 쉽게 가능했던 녀석
그런 주제에 경험치와 돈, 소재를 넉넉하게 줘서
그 시절 효율을 우선시하던 K-훈타들이
빠른 랭업 + 돈 앵벌로 무수한 수의 간장게장들이 0분침 당했다
하지만 몬스터헌터는 랭크가 전부가 아닌
장비와 손가락이 중요한 게임
간장게장만 담구던 물랭 훈타들이
제대로 장비도 안맞추고 실력도 간장게장 담구던 그 시절에 정체되어서
그 상태 그대로 상위 랭크 퀘스트에 도전하고 초고속 수레를 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 훈타들을 사람들은 게장헌터라고 불렀다....
그 시절의 여름....이였다....
댓글(3)
다시 만나고 싶다.
크샬태도?
자자미여캐셋이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