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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내새끼가 맞은쪽이었으면 뒤지게 혼냈을듯. 다른 사람의 가정사, 개인사는 건드는게 아님
크 저 대학생때 결혼가능했는데 수많은 멀티버스중에서 저 애아빠처럼 고민하며 사는 저도 있겠군요 (아련)
없어요
젊은 아빠가 참 훌륭하네요. 사춘기 아들과 저 와중에 "고기"도 먹고 좋습니다. 다사다난 없이 사춘기 지나는 부모 없습니다. 힘내시길. 잘 살고 계신 겁니다.
MOVE_HUMORBEST/1766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