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시도하다 욕먹은 골판지 침대를 그대로 도입
헬스장이 진짜 너무 작음
선수촌 20~30분이면 가는대 버스기사가 길을 몰라 한참 헤맨다
비건식 내세우기 그리고 고기처럼 만들어놓은걸 보니까 가지구이였음(외국인들 비건 많아도 이건 좀 하겠다)
선수촌 식비도 드럽게 비쌈
프랜차이즈로 때우려고 해도 웃긴건 파리서 맥도날드 제공금지
비건 예기하면서 감튀없음
튀김기기는 돈이 없어서 준비 안됫다고...(조직위가 예기)
그래서 한국과 영국은 돈을 따로 더 내고 선수촌서 떨어진곳에 머무는중
일본은 도시락 공수
네덜란드는 아예 냉동식품 자국에서 배달
잘 먹어야할 선수들이 너무 배가고프다고....
댓글(68)
PC갱과 무지갱 감성이 뇌를 지배한 녀석이 요직에 있으면 이러케 됩니다의 예시가 되나?
팰프스 수영선수 하루 연습량 칼로리가 만칼로리 였나? 그거는 아니더라도 몸 쓰는 선수들은 정말 일반인 몇배 이상 칼로리 소모 할텐데. 그 딴거는 내 알바 아니고 우리가 광고하는 비건식 쳐먹어라라면서 그나마도 양도 존나 적게 주는... 미쳤나? 아니 올림픽 첨하는 동네도 아니고 쟤들 왜저래?
파리지앵들 식문화로 부심부리면 커트할 명분이 생겼군!
역시 유럽짱■ 어디안가지.
우리나라 선수단이 이번에 역대 최소규모이면서 예산은 이전보다 2배라고 들었는데 뭐 임원분들의 사정도 있겠지만, 저렇게 따로 숙소차렸으니 파리 물가까지 생각해보면 비용 더 나갈만 했겠네
프랑스도 세금슈킹하나
뭘 어쨌길래 저 나라에서 초대받은 선수단들이
배가 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