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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하와이는 대충 말해도 다 알아먹던데 저긴 본토라 다른건가
블래액이랑 스머얼?
지난번 게스트하우스에서 외국인들하고 영어로 이야기하는데
ㅋㅋㅋㅋ
진짜 발음 억양 서로 다 다르니까 대환장이더라.
플레인 커피? 라고 하는 거 보니까 진짜로 블랭크 커피라고 들어서 비어있는 커피? 라고 들은 반응이네
길가다 외국인이 한국어로 까르푸 어딧냐고 길물어볼때 몇번이나 되물어봣었던 기억이 있어서 직원들마음 이해가
억양 중요함.. 이게 남만 내 말 못 알아 먹는 게 아니라 나도 남 말을 못 알아 먹음. 부들부들한 한국,미국식 영어 듣다가 아프리카의 억양을 들으니까 1분간 뇌에 힘주고 해석했었음. 근데 영국은 xx식 영어 모두 영어라고 자부심 쩔어서 한국인이 영국식 영어하면 왜 느그나라식 영어 안 한다고 뭐라 한다는 데 저긴 미국식 only인가
옛날엔 영어 교재 가 이런식이였는데
근데 지금의 영어 한글 표기는 왜 저런식으로 표기를 안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