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유비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트레일러 사기와
멀티 플레이 게임에서 나올수 있는 온갖 문제점이 다 나온
레인보우 식스 시즈
초기 악평을 들어보면 이딴 똥겜을 누가 함? 곧 서버 내리는거 아님?
하겠지만
그럼에도 꾸역꾸역 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유입들도 있었는데
그 이유로는
그래서 니들이 이 쌈뽕한 밀리터리 케릭터 디자인을 보고도 안 해
할 정도로 초창기 오퍼레이터들이 진짜 간지 나게 나옴
그후로 운영도 나름 정상화 되고 그후에 나온 오퍼들도 호평 받으면서
제 7의 전성기를 보내게 됨
물론 지금은 운영도 똥이고 디자인도 똥이다
댓글(14)
데이모스 나오면서 그래도 운영쪽은 정신차리나 했는데 다음시즌되자마자 도루묵 ㅋㅋ
진짜 초기 오퍼레이터들은 뭔가 뽕이 차는 그런게 있었음.
헌데 최근은 그냥 판타지들...
오버워치가 되고싶은 유비의 몸부림밖에 느껴지지 않음
티져 : 쌈뽕한 SAT 요원
실재 출시된 일본 요원 : 표창 던짐 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백 절제된 아름다움 그 자체
도깨비까진 그러려니 했음
근데 갑자기 별 이상한 애들이..
호라이즌 시리즈 중도하차 순위 1위는 진짜 캐릭터가 못생겨서라고 장담할수 있음
그래서 그나마 최근에 람 출시때도 호평이였던 이유가 저거긴해 ㅋㅋ
누가봐도 땍띠컬 특수요원 냄새 풀풀나서 호평이였지
한국누나 이뻤는데
게임 초창기만해도 진짜 각 국가별 특색이 살아있는 특수부대 컨셉이라 정말 좋았음
어느순간부터 이게 국가가 의미가 있나? 수준의 SF 판타지뽕이 되버림
초창기 캐릭터들 소개영상 보면 그 짧은 시간에 애가 뭘 하는 애인지 완벽하게 설명하지
더이상 낼게 없나 싶기도함
특수부대..
게이 레즈 범죄자...
난 그냥 스플린터 셀이나 부활시켰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