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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저것보다도 빠른 인상은 개막식보다 전에 선수들로부터 전달되는 숙소의 상태에서 결정된다.
경기를 펼칠 세느강은 더러웠고 숙소에는 에어컨조차 없었고 셔틀버스는 창문도 못여는 달리는 고문실이었다.
그냥 가진자들의 추태일 뿐이다.
우리보다 재정이 여유로운 놈들이 하는 올림픽인데 방충망 없는 숙소라니...
저 3게이가 껴안고 비비다가 치명적인척하는 표정짓고 문 쾅닫는건
아무리봐도 올림픽개막식 영상이 아니라 게이ㅍㄹㄴ 도입부아님?
정치적 프로파간다로 올림픽 개막식을 썼다고 후대에 두고두고 기록되겠지.
유사 pc흉내내고 뒤로 돈을 얼마나 긴빠이 쳤을까 도쿄때도다 더 해 쳐먹은것같은데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미의 아름다움이랑 동양이 생각하는 미의 아름다움이 다른가
취향 참
진짜 추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