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_'*)댄디77 | 24/07/29 | 조회 1159 |SLR클럽
[1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7/29 | 조회 0 |루리웹
[4]
최약롯데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202316758 | 24/07/29 | 조회 0 |루리웹
[8]
지구별외계인 | 24/07/29 | 조회 0 |루리웹
[8]
대마왕 고루시쨩 | 24/07/29 | 조회 0 |루리웹
[8]
카카오버터무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7/29 | 조회 0 |루리웹
[6]
캬루는술퍼 | 24/07/29 | 조회 0 |루리웹
[4]
Yfyf6r | 24/07/29 | 조회 0 |루리웹
[8]
리사토메이 | 24/07/29 | 조회 0 |루리웹
[7]
XA-26483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1]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4/07/29 | 조회 0 |루리웹
[8]
[The]왜인룬이 | 24/07/29 | 조회 313 |SLR클럽
[2]
달콤한라이프 | 24/07/29 | 조회 320 |SLR클럽
댓글(9)
현대인들을 매료시키고 성리학자들이 반했던 신대륙의 장군
워싱턴왕이 근본이기는 하지
조까 그 무엇도 나의 귀농본능을 막을순 없으셈
겪은 일들 생각하면 그냥 쉬고 싶었을거 같기도 함
21세기에도 별볼일 없는 깡촌 촌장직에도 목숨거는 인간의 권력욕 생각하면
권력에 대한 절제감과 은퇴라이프에 대한 욕망이 대단한거 같음.
태조 워싱턴이 아닌 대통령 워싱턴으로 남은 사람.
부자 아내에 노예군단이 있어 귀찮은 왕 역할보다 은퇴가 낫다. 대통령이란 걸 딴 나라들은 처음엔 왕을 뽑는 게 당연하다고 인식했으니까...
연임하면 토마호크든 암살단이 찾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