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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캬 고걸 몰랐네 역시 블리츠크리그 작전은 다 생각이 있었구나!
따이는걸 좋아하는구나! 어쩐지!
새끼....엘랑!!!!!!!!!!
한번은 오스트리아 사람 모가지를 따고 다음번은 오스트리아 사람에게 따였으니 참으로 공정하다 할 수 있다.
개막식의 퀴어 퍼포먼스는 다 이유가 있던거였구나!
파리색 + 부르봉왕가색
근데 사실 그냥 멋져서 흰색 넣었다는 썰이 더 강함
파리 깃발을 시민의 깃발로 쓰다가,
뭔가 밋밋해서 멋지게 흰색 하나 넣으니까 왕실색 아니냐 태클 들어오고,
그래서 자유 평등 박애 슬로건 뒤늦게 붙였다나 뭐라나
솔직히 이게 개막식보다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