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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집에 너무 많아
심지어 최상품은 밀거래로 판매한다고함
고춧가루 카르텔..
그건 어느 업계나 비슷해
방아간에 맡기고 그냥 가면 바꿔치기함 지키고 서있어약됨
그러고 보니 한국에는 실크로드때처럼 아직도 향신료상인들이 활동하네
진짜 혼자살면...
집에서 먹던게 얼마나 고급이었는지 새삼 알게되드라
어릴때 직접 키운 고추 방앗간에서 빻아서 집에서 직접 만든 메주로 간장띄우로 남은거 뽀개서 된장만들고 거기 고춧가루 넣고 고추장 직접 만들었었는데
사먹는건 그맛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