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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이딸리아, 스페인, 프랑스..
모두 소매치기 천국이죠.
이탈리아에선 누구 도아주면 안됨 ㄷㄷㄷㄷㄷㄷㄷ
예전에 리옹에서 로마가는 야간기차를 탔는데...
옆칸(룸처럼 생긴 침대칸)에서 한국인 지갑이 사라졌..
서유럽이건 동유럽이건 저긴 좀 가보기가 두렵네요. 어렸을때 유럽 5개국 다녀왔는데 그때랑은 또 분위기가 다른것 같군요
친구가 풍경사진 찍느라 앞에 둘러맨 백팩 내려둔 수초 사이에 없어졌다고...이게 무슨 마술도 아니고... 개털됨
내려놓는건 그냥 바로없어져요
저는 잠시 뒤로 돌아갔는데 ㅎㄷㄷ
전형적인 수법이죠 유모차나 큰 여행가방 동원해서ㅠ낑낑대는
유럽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할게 남에게 호의를 베풀거나 받는 행위죠..
거의 대부분 소매치기에게 당하는 순간임.. (저도 비슷한 경험을 있었음..)
유럽의 짱개가 이딸리아
잘털린다고 문자갔을텐대 긴장풀리셨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