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할거면 나가줘 나 들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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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관리 영업 파트로 입사만 하면야 꽤 편할거임. ㅋㅋ
중소 중견에 슈퍼갑 회사들이 몇몇 있음. 특징 : 창업주가 일제시대 갑부나 친일파 출신 가능성 높음. 그런 부를 바탕으로 광물 소재쪽 탄탄한 기업들이 몇몇 있음. 규모는 작지만 대기업 구매도 쩔쩔매는(비교적) 위치이다보니 일 자체는 아주 편함. 단점. 회사 오너(창업주 손자 쯤) 인성이 개차반일 가능성이 있고 직원을 노예로 아는 경우가 많음. 소소한 장점 : 월급 쎄고 사장이 기분파라 성과금이나 해외여행도 자주 보내줄수있음
존나 다닐만한 회사인건 맞는데 물경력회사네.
아 싫으면 비켜! 나줘!
저거 근데 의외로 고민 많이 함. 저기 떠나는 순간 기술이 없어서
자기가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그냥 그런거지
뭘 제3자가 판단해 (근데 판단해달라고 글쓴거긴함)
본인 성격이 엄청 열정적이고 그런가보네
현재에 만족하는 대부분 사람이면 안할 생각을 자주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