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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아 세종대왕님이 드셨다는 글 기대했는데
양: 아니 날 먹으려고 키운 게 아니었어!!!!! 내가 얼마나 맛있는데!!!!!
그래도 뭔가 품질이 달라서 고급품으로 쓰인다던가 그럴수도 없었나?
상위호환 비단이 있어서 진짜 아무쓸데가없음
고급품은 비단이 있어서 차별화가 부족하지 않을까?
영국도 산업혁명기때 자기네나라 양모쓰다
인도 식민지서 목화솜들어오자 면직물이 모직물 밀어내버림
호에에 누에쨩 갱장햇!
먹어 치운게 아니였어!
천년간 품종개량이 계속된 요즘 양도 아니고 저 시대 양이면 털도 별로 없었겠지
왜 조선 사람은 돼지나 양은 안 먹고 소고기만 먹냐고 불만 가지는 회의 내용이 실록에 있던걸로 기억함
양도소득세 내야되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