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2]의 오프닝곡 [Ashes]는
[타이타닉] 등으로 유명한 월드클래스 가수 셀린 디옹이 맡아 열창했다
영화 삽입과 별개로 별개의 뮤직비디오도 찍을 정도였는데..........
(대충 압도적인 열창)
(완벽한 퍼포먼스)
(크으 내가 생각해도 찢었다)
(뮤비 끝부분에 나오는 대사파트임)
"와 셀린!! 진짜 좋았어요!! 진짜 제 평생 이렇게 좋은노래 들어본적 없어요!!"
(그럼그럼)
"고마워요! 고마워요!"
"아뇨 고맙긴 한데........한번 더 가죠!"
.
.
.
"어.....그러죠? 근데 왜요?"
"그......너무 잘해서 문제에요,
이거 타이타닉(같은 걸작) 아니에요 데드풀 2라고요.
10점만점에 11점짜리로 불렀는데 이거 한 5점 정도 수준으로 낮춰줘요"
".....야 잘들어라,
이몸은 오직 10점만점에 11점 수준만 부른다.
그러니까 X까, 스파이더맨!"
"...........하 씹 엔싱크나 섭외할걸"
그래서 3편 오프닝곡이 엔싱크 노래인것.
셀린 디옹의 쾌유를 응원합니다.
댓글(6)
솔직히 코믹스 데드풀보고 스파이디랬으면
하 씨...내가 스파이디? 후...하고 화장실부터 갔다왔다
3편 데드풀한테 말했어도 지려서 슈트 다시 갈아입었음요
다 입었다
짞!
3편에 그리스 노래 나오는거 좋았음
아 갓 칠~ 멀티플라잉~
아 갓 루~~징 트러블
커즈 파워 요어 서플라잉~
라잌 일렉트로플라잉~
역시 데드풀 ㅋㅋㅋ
셀린 디온누나 투병중인 영상봤는데 진짜 눈물나더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