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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적어도 저 댓글과 추천준 친구들은 대다수의 학원이나 학부모랑 그리 친하지 않다는건 알겠다
그건 바로 전세대에서나 통하던 이야기지
요즘은 저러면 부모가 들이닥쳐서 깽판친다던데
요즘이 어떤시대인데...저러면 학원 민원이랑 리뷰랑 맘카페에 올라가고 난리남
몇백 몇천 들이는 학원에서도 진상은 똑같다
학부모들은 자기 자식 성적 오르는걸 좋아하지 웬 호로잡놈이 기죽이는걸 좋아하지 않아
어지간해선 자기가 겪거나 또래가 겪은 경험에서 멈춰있을테니
대신에 학원은 단순 개인 사업자라 교습실력 좋으면 그냥 강제 퇴원시키는 방법도 있음.
당장 우주의법칙인걸 설명 못한다고 갈굼받은 학원강사였던 스타강사 썰? 이 있는데
진짜 잘나가는 학원 선생은 "그럼 얘는 못가르치겠으니 나가세요." 도 가능하긴해서...
현실이 어떤지 중요하기보단 그냥 대상을 비난하기 위한 수단이라면 뭐든 이용하는...
그러고보니 요즘엔 기숙학원 같은 곳도 체벌 같은거 못하게 바뀌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