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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귀인을 만나셨네요
아기가 잘 나아지려는지 복이 따라다니네요
어쩜 말을 이렇게 따뜻하게 하실 수 있죠 ㅜㅜ 복 받으실 겁니다
아직 세상 살만하죠??^^
아침부터 기분좋은 얘기네요~
자리 양보해주신 신사분!!
복 많이 받으십시오!!
또한 아이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빕니다~
ㅊㅊ
+2
멋진 남좌~ ㅊㅊ!
좋은분 만나셨군요.
세상은 아직 인간미가 있습니다.
저 위를 보면 답이없지만서도.
신사라는 말은 이럴때 하는말이지요.
아침부터 따듯한 마음.감사합니다.
이런 따뜻한 사랑으로 아이의 장애도 치유되리라 믿습니다.힘내세요.
저게 바로 픔격이다
일상속 훈훈한 미담이네요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