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루리웹-6044659024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0]
나래여우 | 24/07/27 | 조회 0 |루리웹
[33]
검은투구 | 24/07/27 | 조회 0 |루리웹
[23]
귀뚜라미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1]
| 24/07/27 | 조회 0 |루리웹
[48]
갓지기 | 24/07/27 | 조회 0 |루리웹
[6]
이세계멈뭉이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0]
매드마우스 | 24/07/27 | 조회 0 |루리웹
[6]
이슬:D™ | 24/07/27 | 조회 245 |SLR클럽
[0]
됐거든? | 24/07/27 | 조회 0 |루리웹
[8]
요르밍 | 24/07/27 | 조회 0 |루리웹
[9]
노아위키 | 24/07/27 | 조회 0 |루리웹
[6]
나인나인나인 | 24/07/27 | 조회 0 |루리웹
[5]
동원짬찌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0]
노아위키 | 24/07/27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저건 지가 해먹어야지
아니 몸에 피대신 돈까스 흐르겠네...
새우튀김 만화 짤 가져와라 ㅋㅋ
반찬 걱정 안해서 편하다고 좋게좋게 생각할 수는 없었구나 ㅋㅋㅋㅋ
저게 진짜라고 가정한다고 말했을때,
돈가스 튀기는 거 상당히 힘들어요 기름도 막 튀어서 청소해줘야 하고
심지어 소스도 직접 해달라고 하고, 주말엔 돈가스 맛집 투어를 간다구요?
매일 제육 먹겠다고 남자가 직접 해먹는데도 스트레스 받는다는 아내도 있었으니깐...
그냥 어디서 소설 주워들은걸로 쓴 기사 느낌..
실사판인가...
어머니가 튀겨주신 돈까스는 정말 맛있었어...
물도 그냥 하루하루 다른 브랜드꺼 준비하지?
저게 진짜긴 할까? 실제 저 사람이 존재하긴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