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대한 파리 개막식(희망사항) :
영국의 라이벌 프랑스의 문화반격!
민주주의 시발점 표현.
와이너리와 프랑스음식을 표현한 퍼포먼스
레미제라블의 그나라, 민중의 노래 실사재현,
르네상스 예술 퍼레이드-프랑스 화가들 의 모습을 담은 미디어아트
(고흐 고갱, 드가,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등),...
오뛰뀌뚜루로 대표되는 파리 패션쇼
뤽베송 택시에 나오던 푸조 택시가 개선문 모형 회전교차로에서 존윅마냥 돌고도는 모터 서커스와
갑자기 나타난 괴도 뤼펭
에디뜨 피아프와 샹제리제 거리
그리고 다프트펑크(중요)
실제 목격한 파리 개막식 :
퀴어 대소동
이게뭔가 픽토그램
갑자기 분위기 어쌔씬크리드
대한민국 의문의 '북으로'
내가 좀 많은걸 바라긴 했지만.....그래도...이건 아니지....
댓글(20)
프랑스가 공식 적으로 보여준 모습이다 받아들이고 인정하라
이매진 부를 때 영국사람들이 존나 비웃엇겠다
아...정말 싫다..샹
다프트펑크는 해체해서 나오기 어렵지 않나
돈 없는 티 많이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