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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이직이야말로 자기 능력을 확실하게 증명할수있는수단이긴함.
자기 능력에 과분한 곳 운 좋게 들어간 거 아니고서야 필수지
그리고 이제 과장 진급 못한다
너무 자주 이직하면 그것도 마이너스 요인이지만
몇년 꾸준히 일하다 이직하는건 또 다른 문제짘ㅋㅋㅋㅋㅋㅋ
ㄹㅇ진짜임
회사도 나를 평생 쓸 생각이 없는데, 내가 회사에 충성할 이유가 없음.
그냥 좋은 기회 오면 빨리 잡아서 급여량 경력 올리고, 나중에 또 따른데 가고 하는게 최고임
더 대우해줄 필요가 없는데
선제적으로 먼저 대우해주는 케이스는 매우 드물지
100 밖에 차이 안나면 옮기는게 맞지 않나
새로운곳으로 옮기면 자리잡는데에 들어가는 노력도 만만치않고 업무 새롭게 적응하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니까. 오히려 백밖에 차이 안나니까 안옮기는거지.
이직은 너무 많이해도 안좋지만 너무 안해도 안좋음. 기회있을때 적당히 자기 몸값은 자기가 올려야지 회사가 먼저 인정해주고 올려주는 경우는 거의 없음.
이직자리가없으면 우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