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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루리웹 바티칸 게시판
"주변도르"
진짜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옛말 그 자체네. 지가 ㅂㅅ이라 주변에 ㅂㅅ밖에 없는데 머리도 ㅂㅅ이라서 세상 전체가 ㅂㅅ으로 보이는구나.
군에서도 벌써 성매매 같은거 좋아하는 놈들 있긴 하더라. 그런거 좋아하는 부류들은 그런 부류인 놈들이랑 끼리끼리 친할테니 지 주위만 보면 다들 하는 것처럼 보이나봄
그 딴 거 할 돈 있으면 가챠를 한다.
닫힌 사회에 살면 저렇게 됩니다
근데 진짜 하는 놈들만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음
와 루리웹 추기경 32세
여러분 이단심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 김수환 추기경님과 감히 같은 레벨에 놓인 사람입니다. 너무 올려치지 말아주세요 고소공포증 생기겠네
나도 내주위에 다 취준생이라, 이나라에 노동자는 없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