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히틀러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6]
루루쨩 | 24/07/27 | 조회 0 |루리웹
[36]
루리웹-588277856974 | 24/07/27 | 조회 0 |루리웹
[23]
noom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4]
213515468464 | 24/07/27 | 조회 220 |SLR클럽
[8]
인생여행™ | 24/07/27 | 조회 347 |SLR클럽
[0]
유우타군 | 24/07/27 | 조회 0 |루리웹
[4]
퇴근시간3분전들어온업무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2]
근성장 | 24/07/27 | 조회 0 |루리웹
[30]
아랑_SNK | 24/07/27 | 조회 0 |루리웹
[6]
뿌루 | 24/07/27 | 조회 194 |SLR클럽
[16]
스라푸스 | 24/07/27 | 조회 0 |루리웹
[7]
객관적시선 | 24/07/27 | 조회 230 |SLR클럽
[0]
감동브레이커 | 24/07/27 | 조회 1593 |오늘의유머
댓글(22)
아니 뭐... 어쨌든 스스로의 행복을 찾았다면 오케이 아닐까요?
앗앗 넨의 앗 파악에는 앗 수견식이 앗
여장 뭔데 싯팔
...아니 뭐 본인이 하고싶을걸 찾았으니 다행이긴한데, 왜 이렇게 급커브얔ㅋㅋㅋㅋ
몇년 전 소개팅 할때 카페에서 만났는데 티라미슈 시켰더니 태어나서 처음 먹어 봤다던 그 사람 기억난다
....30살 넘게 먹었는데 여자가 티라미수도 안먹어 봤다고? 싶어서 좀 쌔 했는데 히키코모리 였는지 나중엔 연락도 씹고 소개 받은게 그 부모님(동네 갈비집 사장님) 이였는데
그냥 또 방콕하고 있다던 소리 듣고 아.... 예.... 하고 나온 기억이 ㅋㅋㅋㅋㅋ
봉인을 풀어버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