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ROBLOX | 24/07/28 | 조회 0 |루리웹
[9]
안면인식 장애 | 24/07/28 | 조회 0 |루리웹
[2]
나래여우 | 24/07/28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2063379379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3]
LoveYui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0]
빵을만들어봐요 | 24/07/28 | 조회 0 |루리웹
[4]
모작중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4]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2]
코요리마망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2]
빵을만들어봐요 | 24/07/28 | 조회 0 |루리웹
[3]
Mario 64 | 24/07/28 | 조회 0 |루리웹
[1]
리치여장군 | 24/07/28 | 조회 68 |SLR클럽
[6]
숏커트 | 24/07/28 | 조회 143 |SLR클럽
[4]
Angelmus | 24/07/28 | 조회 215 |SLR클럽
[1]
빵을만들어봐요 | 24/07/28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아니 뭐... 어쨌든 스스로의 행복을 찾았다면 오케이 아닐까요?
앗앗 넨의 앗 파악에는 앗 수견식이 앗
여장 뭔데 싯팔
...아니 뭐 본인이 하고싶을걸 찾았으니 다행이긴한데, 왜 이렇게 급커브얔ㅋㅋㅋㅋ
몇년 전 소개팅 할때 카페에서 만났는데 티라미슈 시켰더니 태어나서 처음 먹어 봤다던 그 사람 기억난다
....30살 넘게 먹었는데 여자가 티라미수도 안먹어 봤다고? 싶어서 좀 쌔 했는데 히키코모리 였는지 나중엔 연락도 씹고 소개 받은게 그 부모님(동네 갈비집 사장님) 이였는데
그냥 또 방콕하고 있다던 소리 듣고 아.... 예.... 하고 나온 기억이 ㅋㅋㅋㅋㅋ
봉인을 풀어버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