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유우타군 | 24/07/27 | 조회 0 |루리웹
[4]
퇴근시간3분전들어온업무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2]
근성장 | 24/07/27 | 조회 0 |루리웹
[30]
아랑_SNK | 24/07/27 | 조회 0 |루리웹
[6]
뿌루 | 24/07/27 | 조회 194 |SLR클럽
[16]
스라푸스 | 24/07/27 | 조회 0 |루리웹
[7]
객관적시선 | 24/07/27 | 조회 230 |SLR클럽
[0]
감동브레이커 | 24/07/27 | 조회 1593 |오늘의유머
[17]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07/27 | 조회 0 |루리웹
[6]
퇴근시간3분전들어온업무 | 24/07/27 | 조회 0 |루리웹
[4]
코러스*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0]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7/27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28749131 | 24/07/27 | 조회 0 |루리웹
[42]
유우타군 | 24/07/27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저거 사방팔방 6-8군데 이상 모기향으로 둘러놔야함 그래도 물림
더위 식히려고 한강 가서 자던 그 옛날
어린 날의 저는 밤에 한강 가는 거 자체가 즐거웠었죠.
가면 동네 친구들도 종종 보여서 같이 놀고 그랬었죠.
저때는 지금보다 덜 더운것도 있었음
그래서 여름에 시골가면 마루에 이불펴고 잤는데 기둥이랑 대들보에 모기장 묶어서 네모난 공간 만들고 그 안에서 잠
모기향 냄새맡으면서 방건너에서 어른들 술마시고 이야기하는 소리 듣다보면 잠들었음
옆에 수박이 있어줘야지